충북개발공사 부채 2017년까지 천억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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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09 댓글0건본문
충북개발공사는 오는 2017년까지
부채 1019억원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충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충북개발공사의 부채는 4419억원으로
대부분이 각종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등
각종 사업 추진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사업에 착수하면서
2천350억원의 공사채를 발행해
부채가 크게 늘었습니다.
충북개발공사는
부채비율 지속감축·200% 이내 유지 목표에 따라
올해 473억원을 비롯해 2016년 627억원,
2017년 390억원의 부채를 감축해
현재 252%인 부채비율을
200% 초반까지 낮출 방침입니다.
부채 1019억원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충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충북개발공사의 부채는 4419억원으로
대부분이 각종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등
각종 사업 추진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사업에 착수하면서
2천350억원의 공사채를 발행해
부채가 크게 늘었습니다.
충북개발공사는
부채비율 지속감축·200% 이내 유지 목표에 따라
올해 473억원을 비롯해 2016년 627억원,
2017년 390억원의 부채를 감축해
현재 252%인 부채비율을
200% 초반까지 낮출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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