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순국열사 기리는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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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27 댓글0건본문
제95회 삼일절을 맞아 일제에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충북 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충청북도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이시종 지사와 이기용 교육감,
한범덕 청주시장 등 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엽니다.
영동군 '3·1운동 애국지사숭모회'도
영동 매곡초등학교 강당에서
이 지역 출신
애국지사 11인을 기리는 숭모제를 개최합니다.
청주 세광중학교는 다음달1일 1시부터
청주 성안길 CGV 서문 광장에서
거리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학생들도 거리로 나설 예정입니다.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충북 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충청북도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이시종 지사와 이기용 교육감,
한범덕 청주시장 등 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엽니다.
영동군 '3·1운동 애국지사숭모회'도
영동 매곡초등학교 강당에서
이 지역 출신
애국지사 11인을 기리는 숭모제를 개최합니다.
청주 세광중학교는 다음달1일 1시부터
청주 성안길 CGV 서문 광장에서
거리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학생들도 거리로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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