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개나리·진달래 3월 말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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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27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는 3월 말이면
개나리와 진달래가
꽃을 피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주기상대는
"올해 3월 하순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봄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1∼5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 되고
4월1일부터 10일이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개화 예상 시기는
개나리의 경우 청주 3월 25일,
충주 3월 27일, 추풍령 3월 30일
진달래는 충주 3월 30일,
청주·추풍령 3월 31일입니다.
개나리와 진달래가
꽃을 피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주기상대는
"올해 3월 하순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봄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1∼5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 되고
4월1일부터 10일이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개화 예상 시기는
개나리의 경우 청주 3월 25일,
충주 3월 27일, 추풍령 3월 30일
진달래는 충주 3월 30일,
청주·추풍령 3월 3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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