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기술 유출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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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04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오늘
다니던 회사의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설계기술자인 3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A씨가 적용한 기술이 훔친 것인 줄 알면서도
제품을 생산한 업체 대표 B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1년 6월
청원군 오창읍의 한 충전용 전지 제조회사를 그만두면서
자동차·모바일용 2차전지 제조관련 기술 자료를
유출한 뒤
다른 회사에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다니던 회사의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설계기술자인 3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A씨가 적용한 기술이 훔친 것인 줄 알면서도
제품을 생산한 업체 대표 B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1년 6월
청원군 오창읍의 한 충전용 전지 제조회사를 그만두면서
자동차·모바일용 2차전지 제조관련 기술 자료를
유출한 뒤
다른 회사에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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