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고액 상습체납자 371명이 358억 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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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03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고액 상습 지방세 체납자 371명이
모두 358억원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가 밝힌
고액 상습체납자를 지역별로 보면
청주지역이 57명이 53억원을 체납해 가장 많았으며
음성 28명에 27억원, 청원 27명에 21억원 순이었습니다.
반면 괴산과 단양에는
고액·상습 체납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이같은 고액·상습 체납의 원인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에 따른
기업과 개인의 사업 실패가 꼽혔습니다.
충북도는 다음 달
지방세심의위원회 1차 심의를 거쳐
명단 대상자라는 점을 통보한 뒤
6개월간 소명기회와 납부 이행 기회를 제공한 뒤
12월 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모두 358억원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가 밝힌
고액 상습체납자를 지역별로 보면
청주지역이 57명이 53억원을 체납해 가장 많았으며
음성 28명에 27억원, 청원 27명에 21억원 순이었습니다.
반면 괴산과 단양에는
고액·상습 체납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이같은 고액·상습 체납의 원인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에 따른
기업과 개인의 사업 실패가 꼽혔습니다.
충북도는 다음 달
지방세심의위원회 1차 심의를 거쳐
명단 대상자라는 점을 통보한 뒤
6개월간 소명기회와 납부 이행 기회를 제공한 뒤
12월 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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