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은
6·4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기초단체장과
도·시·군 의원 경선 후보 신청을 마감한 결과
222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는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안재헌 전 여성부 차관,
윤진식 국회의원, 이기용 전 교육감이
나섰습니다.

11개 시·군 단체장 후보에는
모두 26명이 신청한 가운데
진천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 4명, 단양 3명,
충주·제천·증평·음성·괴산·옥천 각 2명,
영동·보은 각 1명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