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충북 등이
건축행정이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평가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2013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를 진행한 결과
충북과 제주ㆍ경남ㆍ대전이
우수 지자체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1년 동안 지자체에서 처리한 민원실태,
만족도, 건축행정서비스 개선 등
12개 항목을 종합 점검해
이뤄졌습니다.

조사 결과 충북도는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한 공무원에 대해
근무평정 시 가점 적용 등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