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단일화 추진위 청주고 출신이 절반,공정성 논란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 청주고 출신이 절반,공정성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14 댓글0건

본문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보수후보들의
단일화를 추진할 위원회가
특정학교 출신들로 채워져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감 단일화추진준비위원회 등에 따르면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5명의 후보가
가장 많이 추천한 인사 8명 등
모두 13명으로 단일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준비위가 정한
추진위원 인력풀 16명 가운데 8명이
청주고 출신으로 채워져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후보들은 청주고 출신 후보에게 유리하게
짜여지는 것이 아니냐며
추진위원 추천을 미루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