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도내 초중고 5억6천여만원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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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25 댓글0건본문
최근 5년간 충북도내 초·중·고교에서
5억6000여만 원의 교비가
횡령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박홍근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유·초·중·고교 횡령 수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충북 지역에서
54명의 교사와 직원이
5억5천여만원을 횡령했으나
회수율은 2억 천여만원에 그쳤습니다.
직위별로 보면
교감과 교사, 영양교사,
일반직·기능직 직원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5억6000여만 원의 교비가
횡령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박홍근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유·초·중·고교 횡령 수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충북 지역에서
54명의 교사와 직원이
5억5천여만원을 횡령했으나
회수율은 2억 천여만원에 그쳤습니다.
직위별로 보면
교감과 교사, 영양교사,
일반직·기능직 직원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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