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반도체고등학교 2학년생 16명이
‘2014 삼성전자 마이스터고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0만원씩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방학 중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에서
4 차례에 걸쳐
인턴십 과정을 이수한 뒤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졸업과 동시에 정규직으로 채용됩니다.

병역의무 대상자는
군 복무 이후에 복직해
계속 근무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