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한 군수 출마예정자 찬조금 제공 혐의 선관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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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27 댓글0건본문
옥천지역의 한 군수 출마 예정자가
찬조금을 낸 혐의로
선관위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군수 출마 예정자인 A씨가
지난해 5월 초
옥천군내 마을 수십 곳에
찬조금 명목으로 30여만원을 준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A씨는
사무실 명의로 해마다 했던 찬조금일 뿐이라며
선거와 무관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찬조금을 낸 혐의로
선관위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군수 출마 예정자인 A씨가
지난해 5월 초
옥천군내 마을 수십 곳에
찬조금 명목으로 30여만원을 준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A씨는
사무실 명의로 해마다 했던 찬조금일 뿐이라며
선거와 무관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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