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청주에서 단양까지 심야버스가 운행됩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청주에서 북부권을 잇는
청주에서 충주,제천을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단양까지 연장해 심야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북부권 심야버스는
청주에서 오후 6시40분에 가경터미널을 출발하며
단양에서는 10시30분에 출발해
제천을 경유해 청주로 돌아오게 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