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각 학교 학생정보 관리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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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18 댓글0건본문
카드사들의
개인정보 유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각 학교들의 허술한 학생 정보관리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청주의 한 고등학교는
최근 홈페이지에
신입생 기숙사 입사 선발 명단을 올리면서
이름과 생년월일 등
해당 학생들의 신상을 모두 게재했습니다.
또다른 학교도
신입생 학사 선발고사 대상자 명단에 포함된
학생들의 신상을 모두 올리는 등
도내 각 학교들의 학생 정보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부모들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는데
학생들의 신상을 홈피에 공개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학교측의 안이한 학생정보관리를 문제삼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개인정보 유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각 학교들의 허술한 학생 정보관리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청주의 한 고등학교는
최근 홈페이지에
신입생 기숙사 입사 선발 명단을 올리면서
이름과 생년월일 등
해당 학생들의 신상을 모두 게재했습니다.
또다른 학교도
신입생 학사 선발고사 대상자 명단에 포함된
학생들의 신상을 모두 올리는 등
도내 각 학교들의 학생 정보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부모들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는데
학생들의 신상을 홈피에 공개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학교측의 안이한 학생정보관리를 문제삼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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