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중앙교회 폭탄 테러 피해자 내일 1차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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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2.18 댓글0건본문
폭탄 테러 피해자인
진천중앙교회 신도 가운데
다치지 않은 15명이
내일(19일) 1차로 귀국합니다.
진천 중앙교회 측은
이철환·김금주씨와 이어진양 등
일가족 3명을 포함해 15명이
내일 오전 4시20분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에서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해
이날 오후 6시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 샤를엘세이크 병원에 입원한
나머지 13명은 오는 21일
오전 4시25분 이집트 카이로 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후 6시5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한편 고 김홍열(여)씨와 고 김진규씨 시신은
귀국 일정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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