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카드 영업정지 단위농협 제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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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19 댓글0건본문
개인정보 유출로
농협카드가 영업정지에 들어갔으나
단위농협은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유출로
농협, 국민, 롯데카드는
지난 17일부터 3개월 동안
신규 회원모집과 카드대출부터
카드슈랑스, 통신판매 등
부수업무까지 금지됐습니다.
그러나
단위농협은 영업정지에서 제외돼
농촌사랑이나 하나로카드 등은
정상적으로 발급 받을 수 있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비난입니다.
이에 농협 충북본부 관계자는
"금융취약 지역에
거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차원이지
농협을 위한 특혜라고 볼 순 없다"고 말했습니다.
작성자:이호상기자
농협카드가 영업정지에 들어갔으나
단위농협은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유출로
농협, 국민, 롯데카드는
지난 17일부터 3개월 동안
신규 회원모집과 카드대출부터
카드슈랑스, 통신판매 등
부수업무까지 금지됐습니다.
그러나
단위농협은 영업정지에서 제외돼
농촌사랑이나 하나로카드 등은
정상적으로 발급 받을 수 있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비난입니다.
이에 농협 충북본부 관계자는
"금융취약 지역에
거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차원이지
농협을 위한 특혜라고 볼 순 없다"고 말했습니다.
작성자: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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