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재정자립도 급격히 하락"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19 댓글0건본문
정부가
지방정부의 파산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의 재정자립도가
급격히 하락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충북도의 재정자립도는 21.5%로
전년도에 비해 6.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같은 충북의 재정 상태는
서울시에 비해 4분의1에 머물고
13.8%의 재정자립도를 보이고 있는
전남 등 일부 광역지자체를 제외하고는
최하위권 수준입니다.
이처럼 재정자립도가 떨어진 것은
세외수입 과목개편으로
순세계잉여금 등이
보전수입으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방정부의 파산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의 재정자립도가
급격히 하락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충북도의 재정자립도는 21.5%로
전년도에 비해 6.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같은 충북의 재정 상태는
서울시에 비해 4분의1에 머물고
13.8%의 재정자립도를 보이고 있는
전남 등 일부 광역지자체를 제외하고는
최하위권 수준입니다.
이처럼 재정자립도가 떨어진 것은
세외수입 과목개편으로
순세계잉여금 등이
보전수입으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