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충북 원산지 위반업소 8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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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2.19 댓글0건본문
원산지 허위 표시한
충북도내 식품 제조·판매업체가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단속을 한 결과
충북에서 모두 8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A 유통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밤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고,
청주 B호텔 뷔페에서는
돼지고기 등의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자치단체에
위반 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요청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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