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성지순례 폭탄테러 피해자 15명 오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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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19 댓글0건본문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테러를 당한
진천 중앙교회 신도 15명이
오늘 저녁 귀국합니다.
충북도와 진천군 등은 오늘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머무르던 15명이
터키 이스탄불을 거쳐 귀국길에 있으며
오늘 오후 5시 2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공항에서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은 뒤
가족들과 재회할 예정입니다.
한편,
사망자들과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 병원에 입원한 나머지 부상자들도
이집트 당국의 협조를 얻어
모레쯤<21일> 귀국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진천 중앙교회 신도 15명이
오늘 저녁 귀국합니다.
충북도와 진천군 등은 오늘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머무르던 15명이
터키 이스탄불을 거쳐 귀국길에 있으며
오늘 오후 5시 2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공항에서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은 뒤
가족들과 재회할 예정입니다.
한편,
사망자들과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 병원에 입원한 나머지 부상자들도
이집트 당국의 협조를 얻어
모레쯤<21일> 귀국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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