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맥주공장 야적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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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19 댓글0건본문
오늘 새벽 5시5분쯤
청원군 현도면
한 맥주 공장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아 놓은
플라스틱 맥주 상자
만5천개가 모두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진화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나
맥주 상자가 타면서 유독가스가 뿜어져 나와
잔불 정리에 애를 먹었습니다.
청원군 현도면
한 맥주 공장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아 놓은
플라스틱 맥주 상자
만5천개가 모두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진화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나
맥주 상자가 타면서 유독가스가 뿜어져 나와
잔불 정리에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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