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야산 폐광입구에서 백골 상태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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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21 댓글0건본문
영동군 추풍령면의 한 야산 폐광입구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시신을 처음 발견한 임모씨는
"지질조사를 하러 폐광에 갔다가
여름 옷을 입은 백골상태 시신이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적사항과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감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남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시신을 처음 발견한 임모씨는
"지질조사를 하러 폐광에 갔다가
여름 옷을 입은 백골상태 시신이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적사항과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감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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