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35개 기관·단체 '긴급SOS지원단'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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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3.20 댓글0건본문
최근 서울 송파구 ‘세 모녀 자살 사건' 이후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부상한 가운데
청주시 등 35개 기관 단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이웃 발굴에 나섰습니다.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
효성병원, 충청에너지서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청주지역 35개 기관과 단체는
오늘(20일) 오전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SOS지원단'을 결성했습니다.
앞으로 참여 기관·단체는
전기·수도·가스가 끊기거나 건강보험료가 밀린 가정,
기초생활수급 탈락 가정 등
복지 소외 계층을 발굴해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부상한 가운데
청주시 등 35개 기관 단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이웃 발굴에 나섰습니다.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
효성병원, 충청에너지서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청주지역 35개 기관과 단체는
오늘(20일) 오전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SOS지원단'을 결성했습니다.
앞으로 참여 기관·단체는
전기·수도·가스가 끊기거나 건강보험료가 밀린 가정,
기초생활수급 탈락 가정 등
복지 소외 계층을 발굴해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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