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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출신 32명 야스쿠니 신사 합사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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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3.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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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된 한국인 중
충북 출신이 32명이 현재 일본 전범의 위패를 모아둔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 따르면
합사된 32명의 출신지는 △청주 청원 20명
△충주 1명 △제천 2명 △옥천 5명
△영동과 음성 괴산 단양 각각 1명 명입니다.

합사자들은 대부분
1944년 8월 건설 현장 근로자로 있다가
1944년 12월 31일 전사한 것으로
일본 정부의 명부에 표기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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