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음성 AI 발생 진정국면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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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18 댓글0건본문
진천,음성지역에서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가금류 이동 제한 해제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진천군과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진천군 이월면 종오리 농장에서의
AI가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모두 6곳에서 AI가 발생해
172만2천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 됐습니다.
하지만 이들 지역에서는
지난달 26일 이후
AI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 등
진정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에따라 진천군과 음성군은
피해 농가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기로 하는등
본격적인 사후 수습에 나설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가금류 이동 제한 해제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진천군과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진천군 이월면 종오리 농장에서의
AI가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모두 6곳에서 AI가 발생해
172만2천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 됐습니다.
하지만 이들 지역에서는
지난달 26일 이후
AI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 등
진정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에따라 진천군과 음성군은
피해 농가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기로 하는등
본격적인 사후 수습에 나설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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