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충북 선거인 5만414명...4년 전보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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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2.09 댓글0건본문
오는 6·4 지방선거 충북지역 선거인 수가
4년 전보다 4.3%,
5만400여명 증가했습니다.
충북도 선관위가
1월1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충북지역 19세 이상 선거인 수는
123만4천225명입니다.
4년 전인 지난 2010년
118만3천811명보다
5만414명 늘었습니다.
선거인 수는
청주시 흥덕구가 32만2천3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상당구 18만5천443명,
충주시 16만6천559명,
청원군 12만 천493명,
제천시 11만8천11명 순이었습니다.
단양군의 선거인 수는
2만6천467명으로
증평군 보다 242명 적어
충북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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