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살처분 현장 투입 진천군 40대 공무원 뇌출혈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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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13 댓글0건본문
AI 발생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현장에 파견됐던
진천군의 40대 공무원이
뇌출혈로 쓰러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주민복지과에 근무하는 41살 정모씨가
어제<12일> 오후 퇴근 하다
집 앞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노인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정씨는
사회복지관련 업무부담에
AI 살처분 현장까지 투입되면서
과도한 업무스트레스로
힘들어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예방적 살처분 현장에 파견됐던
진천군의 40대 공무원이
뇌출혈로 쓰러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주민복지과에 근무하는 41살 정모씨가
어제<12일> 오후 퇴근 하다
집 앞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노인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정씨는
사회복지관련 업무부담에
AI 살처분 현장까지 투입되면서
과도한 업무스트레스로
힘들어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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