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35개 학교 원어민 화상강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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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3.16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35개 학교를
원어민 원격화상강의 사업 학교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원격화상강의는
농산촌, 벽지 학교와
교육 복지우선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외 원어민이
화상 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는
영어수업입니다.
화상강의는
원어민과 1대1,
1대 다수 방식으로
정규교육 과정이나
방과 후 시간에 실시됩니다.
강의는 3월부터
내년 1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됩니다.
적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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