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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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16 댓글0건본문
주말 사건사고 소식 부터 전해드립니다.
청주에서 밤사이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2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한 아파트 인근에 세워진 1톤 화물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이곳에서 백미터 떨어진
한 주택 앞에서 주차돼 있는 오토바이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오토바이는 전소됐습니다.
경찰은 방화범의 소행일 것으로 보고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화재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40분쯤
충주에 있는 한 중국음식점에서 불이나
식당 일부를 태운 뒤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식당에는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튀김 기름을 끓이다
불길이 환풍기에 옮겨붙었다는
식당 조리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청주시 흥덕구 가마육교 인근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번 사고는
세광고에서 가마육교 방면으로 향하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역주행 차량의 음주운전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에서 밤사이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2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한 아파트 인근에 세워진 1톤 화물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이곳에서 백미터 떨어진
한 주택 앞에서 주차돼 있는 오토바이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오토바이는 전소됐습니다.
경찰은 방화범의 소행일 것으로 보고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화재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40분쯤
충주에 있는 한 중국음식점에서 불이나
식당 일부를 태운 뒤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식당에는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튀김 기름을 끓이다
불길이 환풍기에 옮겨붙었다는
식당 조리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청주시 흥덕구 가마육교 인근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번 사고는
세광고에서 가마육교 방면으로 향하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역주행 차량의 음주운전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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