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등 AI 매몰현장 공무원 강제동원 인권침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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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13 댓글0건본문
전국공무원노조충북지역본부 등이
AI매몰처분에 강제 동원된 공무원 등에 대한
건강권과 인권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공노와 환경운동연합,동물자유연대 등 5개 단체는
오늘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매몰처분 현장에 공무원을 강제동원하는 것은
비인권적 조치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는
AI발생 농가 반경 3킬로미터 이내
예방살처분 매뉴얼의 전면 개방과
보상금의 농가 직접 지급,
축산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법적으로 보장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AI매몰처분에 강제 동원된 공무원 등에 대한
건강권과 인권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공노와 환경운동연합,동물자유연대 등 5개 단체는
오늘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매몰처분 현장에 공무원을 강제동원하는 것은
비인권적 조치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는
AI발생 농가 반경 3킬로미터 이내
예방살처분 매뉴얼의 전면 개방과
보상금의 농가 직접 지급,
축산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법적으로 보장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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