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방학 중 임금 미지급 철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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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13 댓글0건본문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는
오늘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학 중 임금 미지급 계획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일한 일수 만큼 임금을 받는 월급제가 시행되면
방학기간중에 학교비정규직은
월급을 받지 못해
생계곤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정부 방침에 따라 시행되는 월급제는
일하는 날이 많은 달에는 기본급을 많이 받고
그렇지 않았을 때에는 적게 받는 제도로
비정규직 근로자가 받는
연간 기본급 총액에는 변함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오늘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학 중 임금 미지급 계획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일한 일수 만큼 임금을 받는 월급제가 시행되면
방학기간중에 학교비정규직은
월급을 받지 못해
생계곤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정부 방침에 따라 시행되는 월급제는
일하는 날이 많은 달에는 기본급을 많이 받고
그렇지 않았을 때에는 적게 받는 제도로
비정규직 근로자가 받는
연간 기본급 총액에는 변함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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