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 벚꽃 개화시기 다음달 중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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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1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의 올해 벚꽃 만개시기는
다음달 중순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청주기상대는
3월 평균 기온이 낮은 탓에
충북지역의 벚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나흘정도 늦은
다음달 10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와 충주가 다음달 10일이며
영동 추풍령은 13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벚꽃은 개화 후 1주일 정도 지난
다음 달 17일에서 20일쯤 만개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다음달 중순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청주기상대는
3월 평균 기온이 낮은 탓에
충북지역의 벚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나흘정도 늦은
다음달 10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와 충주가 다음달 10일이며
영동 추풍령은 13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벚꽃은 개화 후 1주일 정도 지난
다음 달 17일에서 20일쯤 만개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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