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청주시장 예비후보, 이시종 도지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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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3.12 댓글0건본문
이승훈 청주시장 예비후보, 이시종 도지사 비판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이례적으로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판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오늘(12일) 오전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시종 지사가
자신이 지난 민선4기 당시
정우택 도지사와 함께 추진했던
청주국제공항 MRO(항공기정비) 산업 유치에 대한
계속 추진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이 지사를 겨냥했습니다.
그는
“MRO 산업은 연간 6조6천억원의
지역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이라며
자신이 청주시장에 당선이 되면
민선6기 충북도지사, 정우택 최고위원 등과 함께
청주를 MRO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이례적으로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판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오늘(12일) 오전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시종 지사가
자신이 지난 민선4기 당시
정우택 도지사와 함께 추진했던
청주국제공항 MRO(항공기정비) 산업 유치에 대한
계속 추진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이 지사를 겨냥했습니다.
그는
“MRO 산업은 연간 6조6천억원의
지역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이라며
자신이 청주시장에 당선이 되면
민선6기 충북도지사, 정우택 최고위원 등과 함께
청주를 MRO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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