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병의원 23% 휴진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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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3.10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병·의원 20%가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 방침에 따라
오늘 집단 휴진에 들어갔습니다.
충북도 조사결과
오늘 집단 휴진에 들어간 병의원은
제천시내 의원 80개 가운데 76곳이
휴진에 들어가
95%의 휴진율을 보여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보은군 47%를 비롯해
충주시 25%, 옥천군 19% 순이었으며
청원군 남부와 진천군·
단양군 휴진율 0%로 각각 집계되는 등
충북도내 829개 병의원 가운데
23%인 183곳이 휴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 140여명이 휴진에 참여한
충북대학교병원의 경우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 방침에 따라
오늘 집단 휴진에 들어갔습니다.
충북도 조사결과
오늘 집단 휴진에 들어간 병의원은
제천시내 의원 80개 가운데 76곳이
휴진에 들어가
95%의 휴진율을 보여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보은군 47%를 비롯해
충주시 25%, 옥천군 19% 순이었으며
청원군 남부와 진천군·
단양군 휴진율 0%로 각각 집계되는 등
충북도내 829개 병의원 가운데
23%인 183곳이 휴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 140여명이 휴진에 참여한
충북대학교병원의 경우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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