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장날 상습 소매치기 일당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10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오늘
전통시장 장날 만을 골라 소매치기를 해 온
소매치기 일당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충주의 한 시내버스 정류장 앞에서
77살 정모씨의 지갑을 훔치는 등
지난 5일까지 전국의 전통시장을 돌며
10여차례에 걸쳐
천7백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 가운데 2명은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했고
훔친 돈은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전통시장 장날 만을 골라 소매치기를 해 온
소매치기 일당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충주의 한 시내버스 정류장 앞에서
77살 정모씨의 지갑을 훔치는 등
지난 5일까지 전국의 전통시장을 돌며
10여차례에 걸쳐
천7백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 가운데 2명은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했고
훔친 돈은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