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AI 확산 속 묘목축제 강행 논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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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3.10 댓글0건본문
옥천군이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8일간의 묘목축제를 강행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옥천군은
오늘 군정조정위원회를 열고
AI 발생지가 40㎞ 이상 떨어져 있어
전파 가능성이 적다는 이유와
AI 방역을 강화하는 조건으로
묘목축제를 열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옥천군의 이 같은 결정은
대규모 행사 자제를 요청한
정부의 지침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은 물론
음성, 진천에 머물던 도내 AI 발생이
청원까지 확산된 뒤 나온 결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8일간의 묘목축제를 강행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옥천군은
오늘 군정조정위원회를 열고
AI 발생지가 40㎞ 이상 떨어져 있어
전파 가능성이 적다는 이유와
AI 방역을 강화하는 조건으로
묘목축제를 열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옥천군의 이 같은 결정은
대규모 행사 자제를 요청한
정부의 지침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은 물론
음성, 진천에 머물던 도내 AI 발생이
청원까지 확산된 뒤 나온 결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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