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성매매업소·사행성 게임장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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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2.04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이
도내 성매매업소와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1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사행성 게임장 7곳, 안마시술소 6곳,
마사지업소 3곳, 키스방·휴게텔 각 1곳 등
18곳을 적발해
조직폭력배 28살 이모씨를 구속하는 등
119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특히
일부 업주가
단속 후에도 재영업에 나서는
악순환 방지를 위해
간판 등 범죄사용 물품을
압수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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