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인에 흉기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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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05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자신의 전 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4살 손모씨를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8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한 빌라 2층에 사는
전 부인 신모씨를 찾아가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자신의 전 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4살 손모씨를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8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한 빌라 2층에 사는
전 부인 신모씨를 찾아가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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