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중학교가
한자교육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습니다.

괴산중학교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부터
한자교육 최우수단체상을
이민진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안지희 양은 우수 학생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자교육 최우수단체상은
한자교육 활성화와 무상지원 교육실천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한국평생교육평가원이 제정한 것으로
한자교육 활성화 무상지원을 받는
585개 학교 중에서 선정됐습니다.

괴산중은 2011년부터 한자 교육을 특색사업으로 운영해
자체 한자쓰기 자료 제작과
수요 특기 적성 운영 등을 통해
전교생이 한자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