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변호사회, 개인정보유출 공익소송에 5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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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3.06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변호사회가 진행하고 있는
카드회사 개인정보 유출 공익소송에
500여명의 정보 유출 피해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최우식 청년홍보이사 등
11명의 변호사가 맡고 있습니다.
충북변호사회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에게
5천원 정도의 인지대만 받고,
나머지 소송비용은
소송지원단이 모두 부담합니다.
승소 금액의 10%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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