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여파 진천·음성군, 읍·면 순방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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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1.29 댓글0건본문
AI여파로 다음 달 4일부터 열기로 했던
유영훈 군수의 읍·면 순방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진천군은 AI 오염지역에 대한 살처분 등
방역에 공무원들이 동원되는 상황에서
군수의 읍·면 방문이 적절치 않다고 보고
AI가 진정되는 상황을 본 뒤
순방 일정을 차후에 결정할 계획입니다.
지난 8일 부임한 조병옥 음성부군수도
다음 달 2일부터 9개 읍·면을
초도 순방하기로 했던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유영훈 군수의 읍·면 순방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진천군은 AI 오염지역에 대한 살처분 등
방역에 공무원들이 동원되는 상황에서
군수의 읍·면 방문이 적절치 않다고 보고
AI가 진정되는 상황을 본 뒤
순방 일정을 차후에 결정할 계획입니다.
지난 8일 부임한 조병옥 음성부군수도
다음 달 2일부터 9개 읍·면을
초도 순방하기로 했던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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