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독주택 공시가 4.0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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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1.2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4.02%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세를 웃돌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충북도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주상용 주택의 공시가격은 4.02%로
전국 평균 3.53%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군 별로는
음성군이 7.5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증평군 2.22%로 가장 낮았습니다.
도내 최고가 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다가구주택으로
5억9천800만원이었고,
영동군 용산면 청화리의 단독주택이
199만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4.02%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세를 웃돌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충북도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주상용 주택의 공시가격은 4.02%로
전국 평균 3.53%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군 별로는
음성군이 7.5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증평군 2.22%로 가장 낮았습니다.
도내 최고가 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다가구주택으로
5억9천800만원이었고,
영동군 용산면 청화리의 단독주택이
199만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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