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제21회 학위수여식이
오늘 교내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학위수여식에서는
37개 학과 천 15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체 수석을 차지한 박재완씨가
최우수상인 법인 이사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특별학업상은
보건행정과 한예린씨와
자동차과 박정현씨를 비롯한
10명이 총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외에도
인터넷쇼핑몰마케팅과 우석철씨가 동문회장상을,
보건행정과 홍혜진씨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오늘 학위수여식으로
모두 2만7천53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