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민, 일본 아베 정권 규탄 집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2.28 댓글0건본문
일본 아베 정권의 계속되는 망언 등
우경화 행보 속에
제 95주년 3.1절을 맞아
민간 차원의 일본 규탄 행사가
증평군에서 열렸습니다.
증평군 호국 안보협의회는
오늘 오후 증평군청 앞에서
회원과 시민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아베 정부 망언 규탄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의 과거사 왜곡을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아베 정부 망언을 알리는
가두행진을 벌였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