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음성 오리, 닭 대부분 살처분..가금류 사육기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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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02 댓글0건본문
조류인플루엔자로
충북도내 가금류 사육 밀집지역인
진천군과 음성군의 오리가
대부분 살처분 돼
사육기반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이월면에서 처음 AI가 발생한 이후
오리 28개 농가 32만5천 마리 등
가금류 88만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이때문에 진천지역에는 현재
오리 2개 농가 7천마리와 닭 29만마리만 남아있는 상탭니다.
오리 54개 농가 59만5천마리와 닭 24만마리를 살처분한
음성군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사실상 진천 음성지역의 가금류 사육기반이
AI로 붕괴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내 가금류 사육 밀집지역인
진천군과 음성군의 오리가
대부분 살처분 돼
사육기반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이월면에서 처음 AI가 발생한 이후
오리 28개 농가 32만5천 마리 등
가금류 88만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이때문에 진천지역에는 현재
오리 2개 농가 7천마리와 닭 29만마리만 남아있는 상탭니다.
오리 54개 농가 59만5천마리와 닭 24만마리를 살처분한
음성군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사실상 진천 음성지역의 가금류 사육기반이
AI로 붕괴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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