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체납 지방세 373억원 징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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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1.23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다음 달 말까지
체납 지방세 373억원을 징수할 방침입니다.
청주시는
현재 373억원 규모인 체납액을
회계연도 폐쇄기인 다음 달 말까지
250억원 이하로 낮춘다는 목표로
부동산 압류와 공매, 금융재산 압류,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 조처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고질 체납자 가운데
직장인 964명에게
급여 압류 예고문을 발송한 것을 비롯해
2천252명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을 예고했고,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88명을 상대로
부동산 압류를 진행 중입니다.
체납 지방세 373억원을 징수할 방침입니다.
청주시는
현재 373억원 규모인 체납액을
회계연도 폐쇄기인 다음 달 말까지
250억원 이하로 낮춘다는 목표로
부동산 압류와 공매, 금융재산 압류,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 조처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고질 체납자 가운데
직장인 964명에게
급여 압류 예고문을 발송한 것을 비롯해
2천252명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을 예고했고,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88명을 상대로
부동산 압류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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