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중장비 연료통에서 유류 훔친 4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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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24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오늘
공사현장에 세워둔 중장비 연료통에서 유류를 훔친
48살 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13일 밤 11시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 세워둔
양모씨의 굴착기 연료통에서
경유를 빼내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인적이 드문 공사현장에서
3차례에 걸쳐
240만원 상당의 기름 천리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공사현장에 세워둔 중장비 연료통에서 유류를 훔친
48살 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13일 밤 11시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 세워둔
양모씨의 굴착기 연료통에서
경유를 빼내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인적이 드문 공사현장에서
3차례에 걸쳐
240만원 상당의 기름 천리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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