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미원서 AI 의심 물까치 16마리 집단 폐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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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1.24 댓글0건본문
오늘(24일) 오후 5시쯤,
청원군 미원면 옥화리 한 매실 밭(옥화길 62-8)에서
물까치 16마리가 집단 폐사한 채로 발견돼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가
긴급 수거했습니다.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는 곧바로
농림수산식품부 검역본부로
폐사한 까치를 보내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여부 확인을
의뢰했습니다.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 관계자는
“마을 이장 A씨가
까치 떼가 폐사했다고 신고해
긴급 수거했다”면서
“이처럼 조류가 대량으로 집단 폐사한 것은
충북에서 처음이며,
앞으로 5일 정도 후면
정확한 AI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청원군 미원면 옥화리 한 매실 밭(옥화길 62-8)에서
물까치 16마리가 집단 폐사한 채로 발견돼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가
긴급 수거했습니다.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는 곧바로
농림수산식품부 검역본부로
폐사한 까치를 보내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여부 확인을
의뢰했습니다.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 관계자는
“마을 이장 A씨가
까치 떼가 폐사했다고 신고해
긴급 수거했다”면서
“이처럼 조류가 대량으로 집단 폐사한 것은
충북에서 처음이며,
앞으로 5일 정도 후면
정확한 AI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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