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총장에 김영호 전 지적공사 사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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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1.26 댓글0건본문
제 6대 한국교통대 총장에
김영호 전 대한지적공사 사장이
확정됐습니다.
교통대는
청와대로부터 김영호 총장 후보자에 대한
재가가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총장은
행정고시 18회 출신으로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 충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1차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 신임 총장은
다음달 3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김영호 전 대한지적공사 사장이
확정됐습니다.
교통대는
청와대로부터 김영호 총장 후보자에 대한
재가가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총장은
행정고시 18회 출신으로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 충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1차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 신임 총장은
다음달 3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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