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올 해 충북수출의 복병은 ‘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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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1.26 댓글0건본문
‘엔저 현상’이
올해 충북 수출 성장세의
가장 큰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 됐습니다.
무역협회 충북본부는
“충북수출은 올해도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제한 뒤
“하지만 엔저가 지속되면
충북의 주요 수출대상국인
아시아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무역협회는 특히
"올 한 해는 한․일 기업간
경쟁구도가 심화할 것으로 보여
충북 기업들은
환율 변동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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