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봉산리 옹기가마" 내셔널트러스트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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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26 댓글0건본문
청원군 오송의 '봉산리 옹기가마'가
한국 내셔널트러스트 보전대상 시민공모전에서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우리문화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문학의 집 서울 산림문학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봉산리 옹기가마"가
충북에서 유일하게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아
내셔널 트러스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산리 옹기가마'는
충북 무형문화재 박재환 옹이
2백년 넘게 선대로부터 맥을 이어온 가마로
주변에는 옹기촌이 형성돼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한국 내셔널트러스트 보전대상 시민공모전에서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우리문화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문학의 집 서울 산림문학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봉산리 옹기가마"가
충북에서 유일하게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아
내셔널 트러스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산리 옹기가마'는
충북 무형문화재 박재환 옹이
2백년 넘게 선대로부터 맥을 이어온 가마로
주변에는 옹기촌이 형성돼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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