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도지사,교육감 선거비용 12억8천8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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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26 댓글0건본문
오는 6.4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 출마 후보들이
쓸 수 있는 선거비용이
12억8천8백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4지방선거 후보자 1인당 선거비용 제한액을 확정해
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비용은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소폭 감소했는데
충청북도지사선거와 충청북도교육감선거의 경우
쓸 수 있는 선거비용이
12억 8천 8백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또
시장·군수선거의 경우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은 1억 4천 4백만원이며
가장 많은 곳은 청주시가 3억2천3백만원이고
가장 적은 곳은 증평군으로
1억 7백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 출마 후보들이
쓸 수 있는 선거비용이
12억8천8백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4지방선거 후보자 1인당 선거비용 제한액을 확정해
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비용은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소폭 감소했는데
충청북도지사선거와 충청북도교육감선거의 경우
쓸 수 있는 선거비용이
12억 8천 8백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또
시장·군수선거의 경우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은 1억 4천 4백만원이며
가장 많은 곳은 청주시가 3억2천3백만원이고
가장 적은 곳은 증평군으로
1억 7백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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